- 큰세문대(이세진×박문대) - 글 분야에 참가해주신 느월님의 작품입니다! 짝사랑 증후군 Written by 느월 꽃이 필 무렵, 우리는 사랑을 한다. #01. 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꽃잎을 토하기 시작했다. 대부분의 증상은 10~20대에게 나타났고 그들의 공통점은 단 한 가지, 짝사랑이었다. 뉴스에서, 인터넷에서 이를 '짝사랑 증후군'이라 부르기로 했다. ...
- 논커플링입니다.(박문대, 이세진, 선아현) - 일러스트 분야에 참가해주신 싱싱님의 작품입니다!
- 몽정 관련 약간의 수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주최의 판단으로 검열하지 않았으나, 나이가 어린 분들은 되도록 다른 작품을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. - 아현문대(선아현×박문대) - 글 분야에 참가해주신 일님의 작품입니다! 처음 Written by 일 “저기, 여기 교무실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?” “네, 네?!” “교무실이요.” 처음 보는 남자애가 가방을...
- 래빈문대청려(김래빈×박문대×신재현(청려)) - 글 분야에 참여해주신 하볼님의 작품입니다! 마법소년은 잠들지 못해 Written by 하볼 밤의 학교는 스산하다. 학생들은 본관에서 멀리 떨어진 기숙사동으로 돌아간 지 오래. 태원고등학교 본관, 수업과 동아리 활동만 가능한 이곳은 밤 10시가 넘으면 철문을 굳게 잠가 걸어 불청객의 출입을 막는다. 학생도, ...
- 박박문대 - 일러스트 분야에 참여해주신 웽팝님의 작품입니다! - 해당 일러스트는 일본 애니 클리셰 패러디입니다.
- 큰세문대(이세진×박문대) - 글 분야에 참여해주신 여아라님의 작품입니다! 그 날의 겨울 Written by 여아라 눈이 왔다. “박문대, 잊어.” 나는 네가 어떤 표정을 했는지 알 수가 없었다. 그 날의 겨울- 여아라 학교가 끝나고 모두가 자리를 비운 교실. 조금은 어두워 보이는 안색의 학생이 닫힌 문을 열고 들어왔다. 학생, 박문대는 교실의 ...
- 배세문대(배세진×박문대) - 글 분야에 참여해주신 아서님의 작품입니다! 작은 새싹 Written by 아서 반짝이는 빛에 이끌리듯이 고개를 들었다. 언제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버리는 너를 바라보면서 어쩔 수 없는 질투가 밀려왔다. 나에게만 그렇게 환하게 웃어줬으면 좋겠다. 나의 눈길만 잔뜩 끌었으면 좋겠다. 문대의 움직임을 놓칠 수 없다는 듯이 집요한 ...
- 큰세문대(이세진×박문대) - 일러스트 분야에 참가해주신 팽고님의 작품입니다!
- 큰세문대(이세진×박문대) - 글 분야에 참가해주신 아츄츄님의 작품입니다! Written by 아츄츄 박문대는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. 게슴츠레 뜬 눈앞에는 사람의 손이 보였다. 주인은 뻔했다. "이세진." 이름의 주인이자 눈앞에 손의 주인인 그가 나를 돌아보았다. "문대~ 일어났네?" "팔 치워. 무거워." "그래~" 매번 이렇게 쉽...
- 큰세문대(이세진×박문대) - 글 분야에 참가해주신 닻님의 작품입니다! 숨길 수 없어요 Written by 닻 1. 변했다 박문대가 이상하다. 평소 박문대는 상식인인 척하면서도 가끔 수틀리면 막 나가는 경우가 있어 새삼스럽진 않으니 정정하겠다. 박문대가 변했다.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성격이 변했다거나 외형적인 변화는 아니었고, 다른 사람이 보기...
- 큰세문대(이세진×박문대) - 일러스트 분야에 참여해주신 무정강님의 작품입니다! 후기 좋은 기회로 합작을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! 큰세문대 다들 많관부~💕
2021. 02. 시작한 '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' 합작 계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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